자주 묻는 질문 (FAQ)
연금저축·IRP·ETF 적립부터 수령 세금까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29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모든 답은 2026년 한국 세법(지방세 포함) 기준이며 참고용 정보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6-13
세액공제
Q. 연금저축과 IRP를 합쳐 세액공제 한도는 얼마인가요?
A. 두 계좌 합산 연 900만원입니다. 단 연금저축은 단독으로 600만원까지만 인정되므로 900만원을 채우려면 나머지 300만원 이상은 IRP로 납입해야 합니다.
Q. 세액공제율은 어떻게 되나요?
A. 총급여 5,500만원 이하(종합소득 4,500만원 이하)는 16.5%, 초과 시 13.2%입니다(지방소득세 포함). 900만원을 모두 채우면 최대 환급액은 148.5만원입니다.
Q. 연 1,800만원까지 넣어도 되나요? 한도를 넘기면 손해인가요?
A. 연금계좌 전체 납입한도는 1,800만원입니다. 900만원 초과분은 그 해 공제받지 못하지만 다음 해로 이월해 공제받을 수 있고, 그동안 과세이연 복리도 누릴 수 있습니다.
Q. ISA 만기 자금을 옮기면 추가공제가 있나요?
A. ISA 만기 자금을 60일 이내 연금계좌로 전환하면 전환액의 10%(연 300만원 한도)를 기존 900만원과 별도로 추가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Q. 50세 이상 추가공제 200만원은 아직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요. 50세+ 추가 200만원 공제는 2022년 12월 31일 납입분까지만 적용됐고 2023년 이후 종료됐습니다. 현재는 연령 무관 900만원 한도만 적용됩니다.
계좌 비교
Q. 연금저축 vs IRP, 어느 게 좋나요?
A. 연금저축은 위험자산 100% 투자 가능·중도 인출 자유로움. IRP는 위험자산 70% 제한·중도 인출 까다로움·퇴직금 이전 가능. 운용 자유도가 우선이면 연금저축, 퇴직금 통합 관리가 우선이면 IRP가 유리합니다.
Q. 둘 다 가입하면 한도가 1,200만원이 되나요?
A. 아닙니다. 두 계좌 합산 900만원이 상한이며 연금저축은 단독 600만원이 상한입니다.
ETF
Q. 해외 ETF(S&P500·나스닥)는 일반계좌에서 세금이 어떻게 되나요?
A. 국내 상장 해외형 ETF는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15.4%(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입니다. 매매차익 과세분 = min(실제 차익, 과표기준가 증분)입니다. 국내 주식형 ETF만 매매차익 비과세입니다.
Q. 국내주식형 ETF도 연금계좌에 넣을 가치가 있나요?
A. 과세이연 효과는 작지만(매매차익이 일반계좌에서도 비과세)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는 용도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해외형 ETF가 과세이연 효과가 훨씬 큽니다.
Q. IRP에서는 위험자산 비중이 70%까지인데, 30% 안전자산은 무엇으로 채우나요?
A. 예금·MMF·채권형 펀드·TDF의 안전자산 비중 등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자동으로 30%를 안전자산에 배분하는 “디폴트옵션”을 제공합니다.
수령·세금
Q. 연금을 받으려면 어떤 요건이 필요한가요?
A. 가입 후 5년 경과 + 만 55세 이상이 원칙입니다. 단 퇴직금을 IRP로 이전한 “이연퇴직소득” 재원은 5년 경과 요건이 면제됩니다.
Q. 연금소득세율은 어떻게 되나요?
A. 나이에 따라 55~69세 5.5%, 70~79세 4.4%, 80세 이상 3.3%(지방세 포함)의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단 종신형 4.4%는 보험 전용이며, 펀드형 IRP·연금저축은 연령별 세율만 적용됩니다.
Q. 연 1,500만원 분리과세 한도란 무엇인가요?
A. 사적연금(연금저축·IRP의 세액공제분·운용수익) 수령액이 연 1,500만원 이하면 위 저율 분리과세로 끝납니다. 초과 시 종합과세와 16.5% 분리과세 중 유리한 쪽을 선택합니다.
Q. 1원만 넘겨도 정말 세금이 폭발하나요?
A. 네, 16.5% 분리과세를 선택하면 1,500만원 이하분을 포함한 전액에 16.5%가 적용됩니다(초과분만 X). 종합과세를 택하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 한도를 넘기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Q. 국민연금도 1,500만원 한도에 포함되나요?
A. 아닙니다. 국민연금 같은 공적연금과 이연퇴직(퇴직금 재원) 연금은 1,500만원 한도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세액공제 받은 사적연금만 합산합니다.
Q. 연금수령한도 공식은 무엇인가요?
A. 평가액 ÷ (11 − 연차) × 120%. 1년차는 분모가 10이라 평가액의 약 12%가 한도이고, 11년차부터는 분모가 0 이하라 사실상 무제한입니다. 한도를 넘기면 초과분은 연금외수령(16.5% 기타소득세)으로 분류됩니다.
퇴직금·IRP
Q. 퇴직금을 일시금 vs IRP 연금 수령, 어느 게 유리한가요?
A. 대부분 IRP 연금 수령이 유리합니다. 퇴직소득세를 연금 수령 10년 이하 30%, 11년차+ 40% 감면받기 때문입니다. 단 당장 큰 목돈이 필요하거나 더 높은 수익처가 명확하면 일시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퇴직금 IRP는 5년 경과 요건이 면제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A. 일반 납입분은 가입 후 5년 + 만 55세 요건이 필요하지만, 퇴직금을 옮긴 “이연퇴직소득” 재원은 만 55세만 되면 5년 경과 없이도 연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
Q.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연금계좌를 깰 수 있나요?
A. 연금저축은 중도 인출이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IRP는 무주택자 주택 구입, 6개월 이상 요양, 개인회생·파산 등 법정 사유가 아니면 일부 인출이 어렵습니다. 어느 쪽이든 연금외수령 시 세액공제분·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됩니다.
Q. 중도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세액공제도 다 돌려내야 하나요?
A. 네. 세액공제로 환급받은 원금과 그 운용수익 전체에 16.5%(지방세 포함) 기타소득세가 부과됩니다. 16.5%로 돌려받았다가 16.5%로 다시 토해내는 셈이므로, 연금외수령은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운용·상품
Q. 연금저축펀드와 연금저축보험은 뭐가 다른가요?
A. 연금저축펀드는 증권사에서 가입해 ETF·펀드로 직접 운용합니다. 연금저축보험은 보험사 상품으로 종신형 수령(4.4% 분리과세)이 가능하지만 운용 수익률이 낮은 편이고 사업비가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시뮬레이션은 펀드형 기준입니다.
Q. 디폴트옵션이 뭔가요? 꼭 가입해야 하나요?
A. IRP에서 일정 기간 운용지시가 없을 경우 자동으로 적용되는 디폴트옵션(저위험·중위험·고위험 중 본인 선택)입니다. 2022년 7월 이후 가입자는 디폴트옵션 지정이 의무화됐습니다. ETF·펀드를 직접 운용한다면 자동 발동되지는 않습니다.
시뮬레이션
Q. 시뮬레이터의 가정수익률은 어떻게 정하나요?
A. 본 사이트는 보수 5% / 중립 7% / 공격 10%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이는 과거 글로벌 주식·채권 장기 평균을 참고한 “가정값”일 뿐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본인 포트폴리오에 맞게 조정해 사용하세요.
Q. 입력한 정보가 서버로 가나요? 안전한가요?
A. 아닙니다. 모든 계산은 이용자 브라우저에서만 이루어지며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저장되지 않습니다. 결과 공유용 URL은 입력값을 주소에 인코딩만 합니다.
기타
Q. 연금ON은 어디에서 만든 사이트인가요? 인가받은 자문업체인가요?
A. 개인 운영자(Tim)가 만든 정보 사이트로, 인가받은 투자자문업·세무사 사무소가 아닙니다. 모든 콘텐츠는 법령 원문·국세청 자료 등 1차 자료를 본인이 확인해 작성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자세한 운영자 정보는 소개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Q. 계산 결과가 다른 사이트와 다른데, 어느 게 맞나요?
A. 세율·한도는 본 사이트가 매번 1차 자료로 검증하지만, 시뮬레이터마다 적용하는 가정(과세이연 처리·중도 정산·인플레이션 반영)이 다를 수 있어 결과가 달라집니다. 본 사이트는 가정값을 페이지마다 명시합니다. 큰 차이가 보이면 문의로 알려주세요.
Q. 세법이 개정되면 사이트도 업데이트되나요?
A. 네. 매년 12월~1월 기획재정부 세법 개정안 발표 후 적용 시점에 맞춰 본 사이트의 세율·한도·예시를 갱신합니다. 큰 변경은 각 페이지 상단에 “업데이트 일자”로 표시합니다.
Q. 광고가 있는데 무료가 맞나요?
A. 네, Google AdSense 광고를 통해 운영 비용을 충당하고 있어 이용자에게 직접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는 광고 상품을 추천하거나 보증하지 않습니다.
Q. 본 내용을 블로그·유튜브에 인용해도 되나요?
A. 비영리·개인 학습 목적의 짧은 인용은 출처(연금ON · 해당 URL) 표시를 조건으로 허용합니다. 상업적 전재·자동 크롤링은 사전 허락이 필요합니다. 세율·법령 같은 사실 정보는 저작권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본 페이지는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권유·세무자문이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전략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세한 면책은 면책조항 페이지를 참고하세요.